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문성민/선수 경력 (문단 편집) ==== [[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/2016-2017 시즌|2016-17 시즌]] ==== [[파일:0002615203_001_20170316164832845.jpg]] 올해 트라이아웃이 시행된 이후 팀 내 [[톤 밴 랭크벨트|용병농사]]가 망했음에도 불구하고, 문성민이 팀 내 주포로 엄청난 기량을 선보였다. 팀 내 주포 역할을 맡는 아포짓 스파이커는 외국인의 전유물이 된 V-리그에서 그는 외국인 용병들과 맞먹는 기량을 선보였다. 정규시즌 득점기록 739점으로 국내선수 최초로 700득점을 돌파했고, 공격성공률은 1위 김학민의 뒤를 이은 54.62%를 달성했고, [* 이 기록이 대단한게, 1위 김학민은 풍부한 아웃사이드 히터 자원을 가진 대한항공이었기 때문에 신영수나 곽승석과 같은 선수와 바로 교체가 가능해 관리받은 면이 있지만, 문성민은 팀 내 제 1공격옵션의 역할을 맡아 공격시도 횟수가 김학민과 엄청난 차이가 난다.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기록을 달성했다는 것이다!] 서브 역시 대한항공의 [[미차 가스파리니]]의 뒤를 이은 세트당 0.51개로 2위를 기록했고, 2016년 12월 21일, [[인천 대한항공 점보스]]와의 경기에서 [[http://sports.news.naver.com/volleyball/vod/index.nhn?id=262428&category=kovo&gameId=20161221013M100&date=20161221&listType=game|역대 통산 1호 서브 200개를 달성했다.]] 무엇보다 이 기록은 십자인대 파열 부상 이후 달성한 기록이라 더 의미가 깊다. [[V-리그 올스타전/2016-17시즌]] 스파이크 서브 킹 컨테스트에 참가하여 이전 본인이 세운 최고기록인 122km/h를 넘어 '''123km/h'''을 찍으며 우승했다.[* 문성민이 본인의 기록을 갈아치우자마자 우거지가 되어 좌절을 맛본 씻은배추줄기 정지석은 덤으로 나왔다.] 17년 2월 17일(금), KB손해보험과의 경기의 2세트 23-14 랠리에서 신의 경지를 보여주었다. 자신 앞에 블로커들이 붙자, 공중에서 최민호에게 공을 넘겨줬다. [[https://sports.news.naver.com/volleyball/vod/index.nhn?category=kovo&listType=game&date=20170217&gameId=20170217013M180&teamCode=&playerId=&keyword=&id=275643&page=1|##]] 2017년 한국전력을 천안과 수원을 모두 이기고 결승에 올라온 대한항공과 상대로 눈부신 활약을 펼치며 그동안 따라다녔던 큰 경기에서 약하다는 꼬리표를 완전히 떼어내고 팀을 우승으로 이끌면서 파이널 MVP를 차지했다. 그리고 챔피언 전 MVP에 이어 정규시즌 MVP를 수상하며 국내선수(남자부) 가운데에선 최초로 정규시즌-챔피언결정전 MVP를 동시에 거머쥔 대 기록을 달성했다. '''명실상부한 커리어 하이 시즌.''' 내년 시즌부터는 아웃사이드 히터로 만나볼 듯하다. [[최태웅]] 감독이 문성민을 아웃사이드 히터로 포지션 변경을 생각중이라고 인터뷰에서 말했다. 이 말은 즉, 아웃사이드 히터 용병 대니는 내년에 보기 힘들 것이라는 전망이다. 아무래도 이번시즌 용병 때문에 골머리를 앓은 것과 17-18시즌 트라이아웃 참가자 중 아포짓 라인업이 ㅎㄷㄷ 수준이라 그런 듯하다(...). 그러나 4/16일자로 뉴스 하나가 떴는데 십자인대 수술 당시 인대를 고정한 핀이 헐거워져가면서 진단 결과 수술 소견이 있어 해당 주에 일정을 잡을 것이라는 소식이다. 일부 팬들은 다음 17-18시즌이 암흑기가 되는 게 아니냐는 걱정도 하고 있으며 5월에 있을 트라이아웃에서 당일 전략적 선택을 팀에서 할 것이라는 소식도 들려오고 있다. 그러나 십자인대 파열을 당하고도 성공적으로 복귀를 하였으니 재활 잘 해서 가급적 빨리 볼 수 있기를 바라는 팬들 또한 많다~![* 당장 배구 트라이아웃 관련 기사 몇 개만 뒤져봐도 안젤코, 에드가 등 한때 V-리그를 씹어먹었던 선수들이 즐비하다. 다만 안젤코는 나이가 나이인지라 30위 명단에는 들지 못하였고, LIG 시절 그 똥토스와 몰빵을 받고 살아남은 에드가, 프랑스 국대이자 이번 트라이아웃 최고 네임밸류를 가졌다고 평가받는 루지에르, 벨기에 국대이자 저번시즌 프랑스리그 득점 1위 브람 반 덴 드라이스 등 대어들이 즐비하다. 그러나 이 중 드라이스만 1순위로 OK저축은행의 선택을 받은 것 빼고는 나머지는 인천에 오지도 않았다.] 9월 17일, 컵대회에서 KB손해보험과 경기에서 [[https://www.hankookilbo.com/News/Read/201709171780363676|일일 리베로로 출전]]하였고, 1디그를 기록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